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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및 예능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 영화 정보 총정리

by 댕댕이 관찰자 2026.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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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화제작 · MOVIE REVIEW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

수지 X 이진욱, 끝났지만 끝내지 못한 이별을 마주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 — 원작부터 줄거리, 배역, 개봉일까지

🎬 임선애 감독 · 수지 · 이진욱 · 유지태 · 금새록 · 2026년 12월 극장 개봉
📌 짐작하신 대로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은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정식 장편 영화입니다. 수지가 가수를 넘어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아가는 요즘, 그리고 이진욱이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로 신뢰를 주는 배우인 만큼 두 사람의 만남 자체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원작 소설이 있는지, 어떤 줄거리와 배역인지, 언제 어디서 볼 수 있는지까지 하나하나 정리해드릴게요 ✨
🎬 BASIC INFO

기본 정보 한눈에 보기

📅 개봉일
2026년 12월
국내 극장 개봉 확정
🎭 장르
멜로 · 드라마
이별 후 성장 로맨스
🎬 연출
임선애 감독
(‘69세’, ‘세기말의 사랑’)
📚 원작
백영옥 작가 동명 소설
(2012년 출간, 2025년 완결판 재출간)
🏭 제작·배급
컴투스엔 · 바이포엠스튜디오
🏆 주요 이력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부산 어워드’ 경쟁 부문 초청
ℹ️ 원작 소설은 백영옥 작가가 2012년 발표한 동명 장편소설로, 영화화가 확정되며 2025년 ‘13년 만의 완결판’으로 다시 출간되기도 했습니다. 소설과 영화 모두 같은 제목을 쓰고 있어 궁금하셨던 ‘원작 유무’는 명확히 “있다”가 정답입니다 📖
◆ ◆ ◆
☕️ STORY

줄거리 — 끝났지만, 끝내고 싶어

💭 실연당한 사람들이 모이는 이상한 조찬모임

영화는 이른 아침, 보통의 하루가 막 시작되는 오전 일곱 시에 열리는 특별한 모임에서 출발합니다. 이름하여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실연을 겪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아침을 먹고, 실연을 다룬 영화를 함께 보고, 각자가 가져온 ‘실연 기념품’을 교환하며 서로의 상처를 나누는 독특한 모임입니다. 사랑이 끝난 후에도 쉽게 놓아지지 않는 마음들이 이 낯선 공간 안에서 조금씩 위로받기 시작합니다.

🛫 승무원 사강, 유부남 조종사와의 이별을 안고

승무원 윤사강(수지 분)은 유부남 조종사와 사랑에 빠졌지만 결국 스스로 이별을 고한 인물입니다. 그러나 그의 상처는 단순히 이번 사랑의 실패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와의 이별이라는 오래된 유년의 상처 위에 이번 사랑의 아픔까지 더해지며, 사강은 실연의 아픔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한 채 방황하고 있습니다.

💼 컨설턴트 지훈, 10년 연애의 마침표 앞에서

한편 컨설턴트 강사 이지훈(이진욱 분)은 캠퍼스 커플로 만나 10여 년간 만남을 이어온 여자친구로부터 일방적인 이별 통보를 받은 인물입니다. 오랜 시간 함께한 관계가 갑작스럽게 끝나버리면서, 지훈은 이해도 원망도 쉽게 하지 못한 채 쉽게 지워지지 않는 상실감을 품고 살아갑니다.

🎁 뒤바뀐 ‘실연 기념품’이 만든 우연한 인연

각자의 사연을 안고 조찬모임에 참석한 사강과 지훈. 두 사람은 이 모임에서 서로의 ‘실연 기념품’이 우연히 뒤바뀌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자신의 것이 아닌 기념품의 진짜 주인을 찾아 나서는 과정에서 두 사람의 인연이 서서히 얽히기 시작하는데요, 이 작은 우연이 결국 각자가 외면해왔던 진짜 이별과 마주하게 만드는 계기가 됩니다. 피처럼 격렬했던 만남이 물처럼 담담한 상실이 되기까지, 상처를 보듬고 마침내 사랑의 가능성을 회복해가는 두 사람의 여정이 영화의 중심 줄기입니다.

"끝났지만, 끝내고 싶어" — 영화 공식 포스터 카피

🕊️ 이별 너머, 다시 사랑을 이해하는 순간

이 영화는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사랑의 마침표 뒤에 새로운 사랑이 기다린다는 것과 서로의 슬픔을 나누며 우리는 위안받는 존재라는 것, 그리고 어느 날 문득 이별을 이해하는 기적이 찾아오기도 한다는 것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완전히 다른 상처를 지닌 두 사람이 조찬모임이라는 공간에서 만나 서로를 통해 자신의 이별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는 과정이 잔잔하면서도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됩니다.

◆ ◆ ◆
🎭 CAST

배역 소개

✈️
수지 — 윤사강 역
승무원, 조찬모임의 새 얼굴
유부남 조종사와의 사랑에 빠졌다가 결국 스스로 이별을 고한 승무원. 아버지와의 이별이라는 유년의 상처와 이번 사랑의 아픔이 겹겹이 쌓인 인물로, 실연의 아픔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복합적인 감정선을 연기합니다. 특히 수지는 이번 작품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며 남다른 애정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끕니다.
💼
이진욱 — 이지훈 역
컨설턴트 강사
캠퍼스 커플로 만나 10여 년을 함께한 연인에게 일방적인 이별 통보를 받은 후, 이해도 원망도 쉽게 하지 못한 채 방황하는 인물. 쉽게 지워지지 않는 상실을 안고 조찬모임을 찾게 됩니다.
🛩️
유지태 — 한정수 역
비행기 조종사
윤사강과 금기의 사랑에 빠졌던 인물로, 사강의 이별 서사에서 핵심적인 축을 담당합니다.
👩‍🏫
금새록 — 정현정 역
지훈의 연인, 교사
지훈과 10여 년의 연애를 함께한 연인으로, 두 사람 관계의 시작과 균열을 보여주는 인물입니다.
🔑
배우 미람 — 정미도 역
조찬모임의 숨은 기획자
비밀리에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을 기획한 인물로, 극 전체를 아우르는 열쇠 같은 존재입니다.
◆ ◆ ◆
🔥 HOT ISSUE

이 영화가 더욱 특별한 이유

ISSUE 01

🎞️ 부산국제영화제 첫 공식 경쟁 부문 초청작

이 영화는 정식 개봉에 앞서 지난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먼저 베일을 벗었습니다. 특히 올해 신설된 부산국제영화제의 첫 공식 경쟁 부문인 ‘부산 어워드’ 후보작으로 선정되어, 총 14편의 작품과 대상·감독상·심사위원특별상·배우상·예술공헌상 등 5개 부문을 두고 경합을 벌였습니다.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만큼 작품성에 대한 기대도 상당히 높습니다.

ISSUE 02

🎟️ 전석 매진, 뜨거웠던 관객 반응

부산에서의 상영은 월드 프리미어 공개 전부터 모든 회차가 매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상영 후 진행된 GV(관객과의 대화)에는 임선애 감독을 비롯해 이진욱, 유지태, 금새록 배우가 참석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ISSUE 03

✍️ 수지, 배우를 넘어 기획자로도 참여

수지는 이번 작품에 단순히 주연 배우로서만이 아니라 기획 단계부터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며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가수로 시작해 어느덧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수지가 연기자로서, 그리고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으로서 한 단계 더 나아간 행보를 보여준다는 평가입니다.

ISSUE 04

📖 13년 만에 완결판으로 재출간된 원작 소설

2012년 문학동네 신인상 출신 작가 백영옥이 발표한 동명 소설은 영화화가 확정되면서 2025년 ‘13년 만의 완결판’으로 김영사를 통해 재출간됐습니다. 초판의 서사는 유지하되 문장을 리드미컬하게 다듬고 시대상을 반영해 단어를 새롭게 세공했다고 하니, 영화 관람 전후로 원작 소설을 함께 읽어보는 재미도 놓치지 마세요.

ISSUE 05

🎥 ‘69세’, ‘세기말의 사랑’ 임선애 감독의 신작

연출을 맡은 임선애 감독은 사회적 화두를 예민하게 포착해온 ‘69세’, 그리고 세기말 정서를 독특한 시선으로 담아낸 ‘세기말의 사랑’ 등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온 연출자입니다.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들여다보는 그의 연출력이 이번 이별과 회복의 서사를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를 모읍니다.

◆ ◆ ◆
📍 WHERE & WHEN

어디서, 언제 볼 수 있나요?

  • 🎬
    상영 장소 — 국내 전국 극장에서 정식 개봉합니다. (배급: 컴투스엔 · 바이포엠스튜디오)
  • 📅
    개봉 시기 — 2026년 12월 극장 개봉이 확정되었으며, 구체적인 개봉 일자는 추후 공식 발표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 🎞️
    사전 공개 — 정식 개봉에 앞서 지난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부산 어워드’ 경쟁 부문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이미 관객들을 만난 바 있습니다.
  • 📖
    원작 소설 — 백영옥 작가의 동명 소설 완결판은 현재 서점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ℹ️ 12월 정확한 개봉 일자와 예매 오픈 일정은 제작사 측의 추가 공지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니, 공식 채널을 통해 업데이트되는 소식을 함께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실연이라는 누구나 겪어봤을 감정을 섬세하게 들여다보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수지와 이진욱, 그리고 유지태·금새록의 조합이 만들어낼 깊은 감정선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12월 개봉 소식이 확정되는 대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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