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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및 예능/유명 스타

하니(안희연) — 3년 만의 복귀, 시청률로 증명하다

by 댕댕이 관찰자 2026.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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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안희연) — 3년 만의 복귀, 시청률로 증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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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

하니 본명 · 배우명 안희연

아이돌 출신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3년 만의 주말극 복귀로 '연기자 안희연'을 증명하는 중

1992출생 · 서울 3년드라마 공백 후 복귀 첫 주말극사랑이 온다 15.7%자체 최고 시청률
Profile

가수 하니, 배우 안희연

걸그룹 EXID의 센터로 '위아래' 역주행 신화를 썼던 그녀는, 배우로 활동할 때는 무대 위의 이름 대신 본명 '안희연'을 사용합니다. 지금은 그 이름으로 KBS 주말극의 여자 주인공 자리에 올라 있습니다. 🌸

본명 / 생년월일
안희연 1992년 5월 1일 (서울 강남구 출생)
활동명
가수 활동 시 '하니' 배우 활동 시 본명 '안희연' 사용
데뷔
2012년 EXID 싱글 'Whoz That Girl' 2014년 '위아래' 역주행으로 스타덤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Sublime Artist Agency (2019년 10월 계약)
배우 전향
2019년 9월부터 본명으로 활동 드라마·연극 등으로 필모그래피 확장
개인 이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4년째 열애 2024년 결혼 예정이었으나 무기한 연기
💡 왜 '하니' 대신 '안희연'일까

2019년 9월부터 하니는 배우 활동 시 본명인 안희연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수 하니와 배우 안희연을 구분해 보여주고 싶다는 의도가 담긴 선택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후 드라마·연극 크레딧에는 줄곧 '안희연'이라는 이름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Acting Career

배우 안희연의 발자취

아이돌 출신 배우라는 시선 속에서도 꾸준히 작품을 쌓아온 시간들. 조연과 단막극을 거쳐, 마침내 지상파 주말극의 메인 타이틀롤까지 올라왔습니다.

2019
본명 '안희연'으로 배우 전향 선언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2020 – 2021
SF8 – 만신 / 어른들은 몰라요
SF 앤솔로지 드라마 'SF8'의 한 에피소드 '만신'에 출연했고, 가출 청소년이라는 파격적인 배역을 맡은 '어른들은 몰라요'에서는 아이돌 출신 배우로서는 드문 과감한 연기 도전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2021 – 2023
아직 낫서른 / 유 레이즈 미 업 / 사랑이라 말해요
잇따라 드라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넓혔지만, 화제성이나 시청률 면에서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같은 시기 연극 '3일간의 비'로 무대 연기에도 도전했습니다.
2023 – 2026
3년의 드라마 공백기
'사랑이라 말해요' 이후 안방극장에서 자취를 감췄던 기간. 예능 활동과 개인적인 이슈들 속에서도 차기작을 준비해왔습니다.
2026.06
'사랑이 온다' 캐스팅 발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배우 활동 최초로 지상파 주말극에, 그것도 메인 타이틀롤로 도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2026.07.25 –
첫 방송, 그리고 시청률 상승세
첫 회부터 안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회차를 거듭할수록 시청률이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3년 만의 복귀작'이라는 부담을 완전히 씻어내는 성적표입니다.
Ratings

시청률로 증명한 존재감

"아이돌 출신 배우의 드라마는 흥행이 어렵다"는 통념을 깨고, '사랑이 온다'는 회차마다 시청률이 오르는 보기 드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

11.7%
1회 전국 시청률
2026.07.25 첫 방송
13.8%
2회 전국 시청률
방송 단 2회 만에 화제성 입증
15.7%
6회 자체 최고 시청률
닐슨코리아 기준, 2026.08.09 방송분
회차별 시청률 상승 곡선 (전국 기준)
1회
11.7%
2회
13.8%
6회
15.7%

※ 최근 KBS 2TV 주말드라마 시청률이 전반적으로 하락세인 가운데, '사랑이 온다'는 "올드하지만 재밌다"는 입소문과 함께 흐름을 반전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Now On Air

지금, 하니는 여기에 있다

3년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무대는 다름 아닌 KBS 주말극. 그것도 처음 도전하는 장르였습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하니(안희연) — 한규림 役 (반찬가게 직원 · 생활력 만렙 가장)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 하니는 유복했던 가정이 한순간에 무너진 뒤, 가족의 생계를 홀로 짊어지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한규림 역을 맡아 당차고 씩씩한 매력과 애틋한 눈물 연기를 오가는 폭넓은 감정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대역 하석진(김무진 役)과는 옛 인연이 얽힌 애틋한 재회 로맨스를 그립니다.
방송매주 토·일 오후 8시 연출/극본홍석구 PD · 이경희 작가 공동 출연하석진 · 박유나 · 배정남 · 권해효 · 윤유선 의미배우 데뷔 후 첫 지상파 주말극 도전
Filmography

주요 출연작

지금의 존재감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크고 작은 작품들을 거치며 쌓아온 시간이 있었습니다.

2020
SF8 - 만신
SF 앤솔로지 시리즈의 한 에피소드에 출연, 장르물에 대한 도전을 이어갔습니다.
2021
어른들은 몰라요 호평
가출 청소년이라는 파격적이고 자극적인 역할을 군더더기 없이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2022
아직 낫서른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2022
유 레이즈 미 업
로맨스 장르에서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힌 작품입니다.
2023
사랑이라 말해요 직전 복귀작
이번 '사랑이 온다' 복귀 전 마지막으로 출연했던 드라마로, 3년 4개월 만의 안방극장 복귀 기준점이 된 작품.
2023
3일간의 비 연극 데뷔
오만석 연출의 연극 무대에 캐스팅되며 처음으로 연극 배우로 데뷔, 연기 스펙트럼을 무대까지 확장했습니다.
2026
사랑이 온다 첫 주말극 · 주연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지상파 주말극의 메인 여자 주인공을 맡아, 3년 만의 복귀를 시청률 상승세로 화답하고 있는 현재 진행형 대표작.
Hot Issues

지금 하니를 둘러싼 화제들

복귀작의 흥행 못지않게, 개인사 또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3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
'사랑이라 말해요'(2023) 이후 3년 4개월 만의 드라마 복귀. 아이돌 출신 배우로서는 이례적으로 시청률 15%를 넘는 지상파 주말극의 주연을 맡으며 우려를 완전히 뒤집었습니다.
양재웅과의 결혼 연기
2022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4년째 공개 열애 중이며, 2024년 9월 결혼식이 예정돼 있었습니다. 그러나 양재웅이 원장으로 있던 병원에서 환자 사망 사고가 발생하며 결혼식이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두 사람은 이별 없이 여전히 교제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작발표회에서 직접 밝힌 심경
'사랑이 온다' 제작발표회에서 관련 질문에 "개인적인 일들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친 것 같아 죄송스럽다"며 "많은 분이 애써서 마음을 다해 작품을 찍고 있는 만큼 그 노력에 누를 끼치지 않길 바란다"는 신중한 입장을 전했습니다.
극 중 로맨스와 갈등 전개로 화제성 지속
상대역 하석진과의 애틋한 재회 로맨스, 그리고 최근 회차의 '친자 확인' 떡밥 등 몰입도 높은 전개가 이어지며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Why It Works

왜 지금, 하니의 복귀가 통했나

아이돌 출신 배우에게 늘 따라붙던 회의적인 시선을 뒤집은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01
공백기 동안 다져온 연기 내공
'어른들은 몰라요'처럼 파격적인 배역에 도전하며 쌓아온 연기력이 이번 작품에서 한 번에 터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02
캐릭터와의 싱크로율
씩씩하고 밝은 에너지와 현실에 지친 얼굴을 오가는 '한규림'이라는 캐릭터를, 특유의 털털하고 당찬 이미지로 자연스럽게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03
탄탄한 대본과 연출
'함부로 애틋하게' 등을 쓴 이경희 작가와 홍석구 PD의 조합으로, 올드한 주말극 포맷 안에서도 몰입감 있는 전개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04
베테랑 배우들과의 앙상블
하석진, 권해효, 윤유선 등 연기력이 검증된 배우들과 함께하며 안정적인 극의 무게중심 속에서 연기력을 마음껏 펼치고 있습니다.
05
개인사에 흔들리지 않는 프로페셔널함
결혼 연기라는 민감한 개인사 속에서도 작품에 대한 책임감 있는 태도를 보이며, 오히려 대중의 신뢰와 응원을 얻고 있습니다.
06
주말극 침체기의 반전 카드
KBS 주말극 시청률이 전반적으로 하락세였던 시기에 등장해, "올드하지만 재밌다"는 입소문과 함께 장르 자체의 반등을 이끌고 있습니다.
Agency

소속사

써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Sublime Artist Agency) 2019년 10월 전속 계약을 체결한 이후 지금까지 하니(안희연)의 가수·배우 활동을 함께해온 매니지먼트사입니다.
아이돌에서 배우로, 그리고 3년의 공백을 딛고 다시 주연으로.
하니(안희연)는 '사랑이 온다'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리즈 시절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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