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드라마 및 예능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 10화 리뷰|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 눈물의 1:1 사생전

by 댕댕이 관찰자 2026. 1. 5.
반응형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 10화 리뷰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 눈물 없인 못 보는 1:1 사생전 결과

※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이번 흑백요리사 시즌2 10화는 말 그대로 감정 소모가 극심했던 회차였습니다.

이번 화의 메인 테마는 🔥 1:1 사생전.
방금 전까지 같은 팀으로 요리를 만들던 셰프들이, 같은 주재료를 두고 오직 한 명만 살아남는 잔혹한 대결을 펼쳤습니다.

오늘은 눈물 없이는 볼 수 없었던 명승부와 함께 화제가 된 요리와 결과를 정리해볼게요.

 

 

 

✨ “이게 바로 경력이다” – 선재스님 vs 김희은 셰프

레전드 매치의 시작은 선재스님과 같은 팀이었던 김희은 셰프의 대결이었습니다.

주재료는 채소와 전복.
김희은 셰프는 김 마스카르포네를 곁들인 훈연 전복으로 섬세한 플레이를 선보였지만,

선재스님은 화려함 대신 간장 비빔밥 & 된장 비빔밥이라는 정공법으로 깊이를 증명했습니다.

결과는 2:0, 선재스님의 완승.
기교보다 내공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 순간이었죠.

 

 

 

🥢 사제 대결의 눈물 – 후덕죽 vs 천상현 셰프

이번 화 최고의 감동 포인트는 중식의 전설 후덕죽 셰프와 제자 천상현 셰프의 사제 대결이었습니다.

후덕죽 셰프의 요리는 면이 불어버리는 치명적인 실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 입 먹자마자 느껴지는 압도적인 맛의 깊이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제자인 천상현 셰프가 스승에게 깊은 존경을 표하며 퇴장하는 장면은 정말… 😭

 

 

🥔 최강록의 반전 – ‘감자 만주’의 탄생

10화 최고의 화제작은 단연 최강록 셰프의 요리였습니다.

김성운 셰프와의 대결에서 최강록 셰프는 ‘감자 만주’라는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였습니다.

김성운 셰프가 해산물을 크레페로 한 번에 즐기게 했다면, 최강록 셰프는 각각의 맛을 코스처럼 나눠 즐기게 하는 구성으로 발상의 전환을 보여줬죠.

백종원은 최강록, 안성재는 김성운을 선택하며 의견이 갈렸지만,

‘발상의 전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최강록 셰프가 생존!

 

 

⚔️ 정호영 생존… 그리고 남겨진 떡밥

절친 매치였던 정호영 vs 샘킴의 대결에서는 정호영 셰프가 종이 한 장 차이로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친구를 밟고 올라가야 하는 구조라 보는 내내 마음이 불편하더라고요 😥

그리고 모두가 기다리던 손종원 vs 요리 괴물의 대결은…

10화에서 공개되지 않고 11화로 넘어갔습니다.
역시 예고편 맛집 넷플릭스, 밀당 장인 인정입니다.

 

 

🏆 현재까지 확정된 생존자 TOP6

  • 임성근 (팀전 1위 베네핏)
  • 술 빚는 윤주모 (팀전 1위 베네핏)
  • 선재스님
  • 후덕죽
  • 최강록
  • 정호영

이제 남은 자리는 단 두 자리.
손종원 vs 요리 괴물의 승자, 그리고 패자부활전에서 살아 돌아올 누군가가 차지하게 됩니다.

 

 

 

📺 총평

흑백요리사 시즌2 10화는 거장들의 클래스, 그리고 최강록 셰프의 천재성이 가장 또렷하게 드러난 회차였습니다.

과연 요리 괴물은 가면을 벗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지, 남은 한 자리는 누가 차지하게 될지 11화가 정말 기대됩니다.

다음 주가 왜 이렇게 안 오는 걸까요… 😆

 

반응형